◳ 성경 본문 : 베드로전서 2: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벧전 2:11~3:7)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문맥 설명
그리스도인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행실을 가져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인간이 만든 제도, 통치자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이어서 베드로는 신자가 건전한 시민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언급한다.
구조 설명
15절 앞에 ‘왜냐하면’이 있다. 13~14절에 대한 이유를 제시한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15절
Q. 15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15절은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해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
** 15절에 원어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어가 있다(한글 성경에는 없다). 직역하면, “왜냐하면 너희가 선행으로 어리석은 자를 침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이다. 신자의 선행은 단순한 도덕적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명령이자 구원 계획의 일부이다.
Q.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비방을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누구이고 무식한 말은 무엇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비방하는 비신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하나님과 진리에 대해서, 그리고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거짓 소문을 섣불리 믿었고, 신자들을 부당하게 오해했으며, 어리석은 비방의 말을 쏟아냈다. 그 결과 초기 기독교인들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자, 무신론자(로마 신을 숭배하지 않음), 부도덕한 자(성찬식 오해) 등으로 매도되었다. “불신자들의 무지는 무죄가 아니라 유죄이다.”(Schreiner)
Q. 이 구절에서 ‘선행’은 문맥상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인간의 모든 제도에 순종하는 일.
**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번영에 비협조적이고 사회 질서를 위태롭게 만드는 비도덕적인 사람들로 오해받았다. 문맥상 ‘선행’은 세상 권위에 대한 모범적인 순종(2:13-14), “선한 시민으로 행동하는 것”(Schreiner)을 가리키며, 사회적 비방에 대한 인내(2:12)도 포함한다. 베드로가 “권면하는 행실은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경건을 이루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라 사회 일반이 선으로 인식하는 행실로 보인다.”(Jobes)
Q. 왜 하나님께서는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기를 바라셨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은 신자들의 선하고 진실한 삶으로 비방자들의 말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싶어하신다. 무식한 비방은 신자들의 선한 삶과 일치하지 않는다. 비방자들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깨닫고 입을 다물게 된다. 하나님은 진실로 거짓을 부끄럽게 만드신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대한 변론의 방식을 말이 아닌 삶으로 정하셨다.
Q. 현대 사회에서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부당한 비난이나 교회에 대한 음해가 온라인상에서 유포될 수 있습니다. 오늘 구절에 의하면, 신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비방자들의 말을 침묵하게 만들도록, 신자들은 모범적인 시민의식과 선행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말 싸움은 진정한 복종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들의 도덕적 삶으로 그들의 비방이 틀렸음을 입증해야 한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