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본문 : 베드로전서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벧전 4:12~5:11)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단어 설명
14절
치욕
: 부끄러울 치(恥), 욕될 욕(辱). 부끄럽고(恥) 욕됨(辱).[속뜻사전] ‘모욕적인 방식으로 흠을 잡다’– 언어폭력을 통해 수치심을 주다. ‘모욕을 퍼붓다’, ‘비난하다’(Danker).
문맥 설명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독자들을 부르며,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의 문제에 관해 새로운 단락을 시작한다. 고난은 놀랄 것이 아니라 장래에 영광이 약속돼 있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할 일이다. 이어서 베드로는 고난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한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14절
Q. 14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정체성과 신앙 고백을 가리킨다.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주되심을 따르는 삶 전체를 의미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따르는 과정에서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Q.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킵니까?
A. 성령 하나님
**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삼위 하나님 중 한 위격이시다. 성령님은 어떤 에너지나 힘이 아니라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거룩한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도 불린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영이 메시야에게 임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사 11:1-2), 바로 그 하나님의 영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당하려는 신자에게도 임한다(Jobes).
Q. 왜 베드로는 성령님을 가리켜 “영광의 영”이라고 불렀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베드로는 성령님을 ‘영광의 영’이라고 부름으로써, 현재 성도가 당하는 치욕과 성령님이 가져오실 ‘영광’을 대조시킨다. 고난의 현장은 수치스러운 곳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이 성령을 통해 가장 강력하게 임재하는 거룩한 장소가 된다. 성령님은 장차 우리가 누릴 영원한 영광의 보증이 되신다.
Q.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성령님께서 고난받는 성도와 함께하신다는 뜻이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는 것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실한 증거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신의 근본적인 확신과 가치에 적대적인 사회 안에서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 결심과 힘을 얻게 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Jobes) 성령님의 임재는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사실, 특히 그분의 위로를 포함한다.
Q. 왜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자가 복 있는 자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주님을 믿고 따르는 일 때문에 고난당하는 성도는 천국(마 5:10, 막 10:30)과 장래의 큰 상급(마 11-12)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제 마지막 때에 영광이 자기들의 것이 될 것이고 또한 종말론적 성령의 선물이 지금 그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Schreiner) 이것은 피조물로서 영광스러운 일이기에 복되다. 성도는 하나님 자신을 소유한 ‘존재론적인 복’을 누린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