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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노래 (잠언 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 잠언 25:20 -

Q. 사람은 기분이 어떨 때 노래를 부르나요?
  A. 마음이 즐거울 때 노래를 부른다.

** 기분이 좋은 사람은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몸을 가볍게 흔들기도 한다.

Q.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무엇과 같다고 말씀하나요? (두 가지)
  A.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Q. 추운 날에 옷을 벗으면 어떨까요?
  A. 더욱 춥다.

** 추운 날에 옷을 벗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다. 제정신이라면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Q. 소다 위에 식초를 부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A.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 베이킹소다에 식초를 섞으면 가스가 발생하여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고 식초는 산성이다. 완전히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Q. 두 가지 비유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이 어떻다는 뜻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Q. 왜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일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마음이 슬픈 자에게 즐거움은 완전히 대조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슬픔과 즐거움은 정반대다.

Q. 슬픔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즐거운 노래를 들려준다면, 슬픈 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전혀 위로가 되지 않고, 노래 부르는 자에게 이질감을 느낀다. 심지어 그를 향해 화가 날 수도 있다.

Q. 마음이 상한 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슬픈 자와 함께 슬퍼하는 것이다. 어떠한 권면이나 위로의 말보다 함께 슬퍼하는 것이 그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사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를 위로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갔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는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다. 어느날 한 소년이 할아버지 병실에 들어갔고, 그 날 이후 할아버지는 변했다. 할아버지는 사람들과 만나기 시작했고 남은 삶을 정리했다.
어떻게 할아버지는 변화가 되었을까? 그 소년은 할아버지에게 무엇을 했는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그 소년은 단지 할아버지와 함께 울었을 뿐이다. 소년의 눈물이 할아버지의 슬픔을 위로한 것이다.
<출처 미상>

Q.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릴 만한 민감함,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슬픈 자에게 즐거운 노래나 말을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행동이다.

되새김 읽기 :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 잠언 25:20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에게 슬픈 자의 감정을 헤아리는 민감함과 마음이 아픈 자와 함께 아파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옵소서. 상대방의 감정과 상반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