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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요셉이 자기를 드러내다 (창세기 45장 1~15절)

성경 읽기 : 창세기 45장 1~15절

Q. 요셉은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렸습니다. 그동안 숨기다가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밝힌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요셉이 자신을 감춘 이유는 형들이 변화됐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베냐민을 애굽으로 내려오게 했고, 유다는 베냐민 대신 자신이 종이 되겠다고 간절히 구했다. 이제 요셉은 형들이 과거 자신을 팔았던 잘못에서 돌이켰음을 알았기에 자신을 드러낸 것이다.

Q. 왜 요셉이 큰 소리로 울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Q. 요셉이 형들에게 자기를 밝히자 형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3)
  A. 형들은 놀라서 대답하지 못했다.

Q. 만약 OO가 형들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무슨 생각이 들 것 같아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형들이 아무 말도 못하자 요셉이 형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했나요?(5)
  A.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Q. 왜 요셉은 형들에게 근심하지 말라, 한탄하지 말라고 말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형들이 요셉의 보복을 두려워하거나, 요셉에게 저지른 죄 때문에 괴로워할 수 있었다.

Q. 형들이 노예로 팔았기 때문에 요셉이 애굽에 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형들에게 누가 자기를 애굽에 보냈다고 말하고 있나요?(5)
  A. 하나님

Q. 하나님이 요셉을 애굽에 보낸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5)
  A.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Q. 생명을 구원한다고 말했는데, 이 생명은 누구를 가리키나요?(7)
  A. 형들과 형들 후손의 생명

Q.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애굽에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요셉이 한 말은 맞나요? 틀리나요? 그 이유는?
  A. 맞다.

** 비록 형들이 요셉을 팔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기근을 대비하고 야곱의 가족들이 보존하도록 계획하셨다.

Q.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애굽에 보내신 것을 요셉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Q. 만약 요셉이 자기를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형들에게 어떻게 대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Q. 하나님이 요셉의 형들을 사용해서 요셉을 애굽에 보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판 것은 잘 한 일인가, 잘못한 일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요셉이 어릴 적에 꾼,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11)
  A. 요셉은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서, 기근을 당한 부모를 봉양하고, 형들 가족의 양식을 공급하는 자가 되었다.

Q.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셨고, 요셉의 형들의 악행도 사용하셔서 그 꿈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 같나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결국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일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사람은 자유롭게 자기 일을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활용한다.”(브루거만)

Q. 요셉의 형들은 언제 요셉에게 말하기 시작하나요?(15)
  A. 요셉이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울 때.

Q.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용서했나요, 용서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과거 요셉의 형들처럼 만약 OO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악행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사랑의 하나님은 OO를 믿음 안에서 더 성숙하게 하려고, 모든 환경을 허락하신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의 모든 삶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가 하나님의 선하신 다스림을 믿고 주를 의지하게 하옵소서. 혹시 시련을 당할지라도 믿음의 눈으로 현실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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