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출애굽기 19장 1-25절
Q. 이스라엘은 어디에 도착했나요?(1)
A. 시내산 앞 시내광야
**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바로를 섬기는 일에서 '해방되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모세가 처음 부르심을 받았던 바로 그곳(시내산)에서 여호와를 섬긴다.”(J. Bruckner)
이스라엘은 첫째 해 삼 개월이 되던 날에 시내산에 도착하고,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출발한다(민10:11,12). 거의 1년을 시내산 앞에 머문다.
Q. 여호와께서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4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무엇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나요?(4)
A.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 하나님은 그분이 베푸신 은혜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억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율법을 지키거나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하나님의 긍휼과 공급으로 시작되었다.”(James K. Bruckner)
Q. 독수리가 날개로 새끼를 태우듯 출애굽 이후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셨다. 광야에서 굶주릴 때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다. 목마를 때에 반석에서 물을 마시게 하셨다. 아말렉 족속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의 불평과 원망을 참아주고 자비를 베푸셨다.
Q. 하나님은 '너희를 내게로 인도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내리고, 광야를 거쳐 시내산에 오기까지 돌보신 일은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무슨 생각이나 느낌이 드나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과 특별한 관계를 의도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는 구별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신 것이다.
“이 어구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결속하는 주요 목적은 서로의 임재를 통해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는 것임을 암시한다. 이스라엘은 섬김을 위해 선택되기 전에 교제를 위해 선택되었다.”(V. Hamilton)
Q. 만약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분의 언약을 지키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나요?(5,6절, 세 가지)
A. ①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②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③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Q.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맺으실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언약을 맺으셨듯이, 이제 그들의 후손인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맺으신다. 이것은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일이다(창세기 17:7). 하나님은 이제 이스라엘과 특별한 관계를 공식화 하기 위해 언약을 세우시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누리게 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제공하신 목적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출애굽기 이전에 여호와는 이미 이스라엘에게 '나의 백성들'(3:7,10)'이라고 부르셨다. 언약은 두 당사자가 서로 새로운 관계로 들어서는 수단이며, 두 당사자 간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관계를 더 친밀하고 역동적인 단계로 끌어올려 준다. 한 예로 결혼 언약을 생각해 보라.”(V. Hamilton)
Q.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내 소유’란 ‘내 보배로운 소유, 내 특별한 보물’이라는 뜻이다. “성경의 다른 두 군데서는 '왕실의 보고'를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이스라엘 백성의 선택된 특별한 신분을 가리킨다. 언약의 결과를 언급하는 세 목록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다. 이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갖는 특별한 사랑과 이스라엘의 독특함을 조명해 준다. 이스라엘은 어떤 다른 민족도 주장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여호와와의 특별한 관계가 있다.”(V. Hamilton)
Q.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A.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고, 세상 나라들을 하나님께 중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뜻.
** “제사장은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누린다. 그들은 평신도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갈 수 있다.”(V. Hamilton) 또한 제사장이 죄인과 하나님의 관계를 중재하듯이, “하나님이 세계를 복으로 이끌기 위해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을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세상에서 감당해야 할 특별한 사명이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이 모두 제사장이라면, 이스라엘 자손의 소명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예를 들어,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을 세상에 중재하는 데 있었다.”(James K. Bruckner)
Q.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이 거룩하시므로 그분의 백성도 거룩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바르게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을 닮게 될 것이다. “반면에 신명기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미 거룩한 백성이라고 말한다(신7:6; 14:2, 21).”(V. Hamilton) 언약을 체결한 이스라엘은 신분상 거룩한 백성이고,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갈 책임을 가진다.
Q.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이라고 응답했나요?(8)
A.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 백성의 응답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는 데 동의했음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산 언약을 받아들인 결과는 단순히 그들의 구원이 아니었다. 그것은 온 땅과 모든 민족에 대한 여호와의 사명을 포괄하는 더 큰 것이었다.”(James K. Bruckner)
Q. 여호와께서 백성 눈 앞에서 시내산에 강림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에게 지시한 것은 무엇인가요?(10, 12, 15)
A. ①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10)
②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12)
③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15)
Q. 여호와께서 시내산에 내려오셨습니다. 산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16, 18, 19)
A. 16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 “'우레와 번개'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단어는 복수형으로,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을 암시한다. 시내산에서의 만남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유일한 사건이었다.”(J. Bruckner) 하나님은 그분의 음성을 백성들이 직접 듣도록 하셨다(19:19; 20:1~17 십계명 부분).
Q. 시내산의 광경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 떨었습니다. 왜 떨었다고 생각하나요? 만약 OO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땠을 것 같아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왜 하나님이 강림하실 때 무시무시한 광경이 연출됐을까요?
A.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 하나님은 사람이 가볍게 대할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은 어마어마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자신이 어떤 분인지 우레, 번개, 빽빽한 구름, 나팔소리 등으로 알려주셨다.
Q. 여호와께서 모세를 불러 백성들이 경계를 넘어 오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몇 번이나 말씀하셨나요?(12, 21, 24)
A. 세 번.
Q. 왜 하나님께서는 경계를 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은 인간이 불순종하는 성향을 알고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성향은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고, 명령에 대해,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대해서까지 자신에게 편리하게 왜곡시킨다. 이러한 성향은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숭배적인 결함으로 내면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그래서 여호와는 경계를 정하고 경고를 주시는 것으로 결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아셨다.”(J. Bruckner)
Q. 이스라엘 백성이 경계를 넘어 하나님을 보려고 오면 왜 죽게 될까요?
A. 하나님께서 지극히 거룩하시기 때문에.
** 하나님의 임재로 시내산이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죄인이기 때문에 시내산에 오르는 일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 상상을 초월한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신다.
Q. 여호와를 가까이하는 제사장들이 몸을 성결히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22)
A. 여호와가 그들을 쳐서 죽게 됨
** “여호와는 제사장들에게 깨끗하게 하고 삼가야 하는 지침에서 그들이 면제되지 않은 것을 상기시키신다. 제사장들 역시 자신들을 본래 성결한 자로 간주하지 말고 여호와를 만날 준비를 해야 했다.”(J. Bruckner)
Q. 하나님께서 산 위에 올라오라고 하신 사람은 누구인가요?(24)
A. 모세와 아론
Q. 왜 모세와 아론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갔지만 죽지 않았을까요?
A.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과 백성의 중재자로 삼으셨기 때문.
** 모세와 아론도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일을 맡았기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었다. 그럴지라도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뵌 것은 아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고 살 사람은 없다.
Q. 시내산에 강림하신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은 위엄 있고 거룩하신 분이다. 그분에게는 영광과 권능이 있다.
- 히브리서 12:29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Q. OO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OO가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면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신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우리 죄를 해결해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히브리서 12:18~24에서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대조하고 있다. 그 때에 접촉하면 죽는 불에 타는 산과 폭풍우와 나팔 소리가 있었다. 지금 하늘의 예루살렘인 시온산과 예수님이 있다. 우리가 접촉하더라도 죽을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V. Hamilton)
** 히브리서 4장 14~16절을 읽으세요.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기도 : 하나님 아버지, OO가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게 하옵소서. OO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되,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기억하고,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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