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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정해진 미래를 사는 지혜(1)(11:7~10)

성경 : 전도서 11장 7~10절

1. 함께 성경읽기

2. 단어의 뜻 알아보기

   9절 심판 : 審 살필 심, 判 판단할 판.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

3. 세 가지 질문을 생각하며 성경 다시 읽기
   ① 무슨 뜻인가? What
   ② 왜인가? Why
   ③ 어떻게 살까? How

4. 생각의 시간

5. 본문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생각 나누기

6. 자녀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함께 토의하는 시간

먼저, 자녀가 말씀에 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합니다.

[7~8]

Q. 7절,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해를 본다는 것은 삶을 산다는 뜻이다. 살아있는 삶이 소중한 것임을 교훈한다. 눈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를 볼 수 있다. “삶은 좋다. 삶은 아름답다.”(Greidanus)

Q. 7절, ○○는 어떤 경우에 삶이 좋음을 느끼나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8절,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왜 항상 즐거워하라고 말씀하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우리가 사는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평안을 누리는 시절은 당연하거나 우연한 일이 아니다. 어제 죽은 사람은 오늘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여러 해를 살 수 있는 것은 실로 감사하고 즐거워해야 할 일이다.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그의 모든 날들에서 즐거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Bartholomew) “전도자는 우리에게 한순간도 허비하지 말라고 촉구한다.”(Greidanus)

Q. 8절, ‘캄캄한 날들’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난다. 큰 질병이나 파산 혹은 몸이 쇠약해져 거동하지 못함, 가족을 잃는 슬픔, 외로움 등.

Q. 8절, ‘캄캄한 날들’을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왜 캄캄한 날들을 생각하라고 권할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캄캄한 날들을 생각하며 우울해 하거나 두려워하라는 의도가 아니다. 반대로 캄캄한 날들을 생각함으로써 평안한 날들을 즐겁게 살라는 뜻이다. “우리는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라'는 것을 기억할 때 매일 즐거워해야 하는 동기를 얻는다.”(Greidanus) 밝은 날에는 즐겁게 살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Q. 8절, 어떻게 캄캄한 날들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우리는 남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내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캄캄한 날을 만난 사람도 나처럼 그런 불행을 예상하지 못했다. 병원의 수많은 환자들이 똑같은 말을 한다.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Q. 8절, ‘다가올 일’은 왜 다 헛되다고 할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사람은 오직 현재만 살 수 있을 뿐이다. “즐거워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삶은 증기 같고, 연기 같다. 잠깐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캄캄한 날들이 닥친다. 그러므로 한순간도 허비하지 말라. 매일 즐거워하라!”(Greidanus)

[9~10]

Q. 전도자는 청년들에게 네 청년의 날을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전도자는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기뻐하라고 다시 촉구한다.”(Greidanus)
“청년이 젊을 때 자신의 삶을 즐거워해야 하는 이유는 늙으면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늙으면 젊을 때 놓쳐버린 즐거움을 절대로 만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늙을 때까지 살아있을지 절대로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Kruger)

Q. 9절, 젊은이로서 ○○는 무슨 일을 하고 싶어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청년’이란 장성한 젊은이만 가리키지 않는다. 자유롭게 거동할 수 있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을 청년이라 볼 수 있다. 

Q. 9절, 하나님이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을 안다면, ○○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마음에 원하는 길을 따르라는 것은 경솔하고 충동적인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인식은 즐거움의 추구가 죄로 넘어가는 일을 막아줄 것이다.”(Garrett) “전도자는 방종이 아니라 '책임 있는' 즐거움을 명한다. 이러한 심판이라는 주제를 제시하는 이유는 삶을 즐기라는 명령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조하고 알려주기' 위해서다.”(Brown) “즐거움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Greidanus)

Q. 10절, 젊은 날에 ‘근심이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고통,스트레스 등)이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근심이나 스트레스를 갖고 살아갈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근심은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초조하게 하는 감정이다.”(Eaton) 젊은 이는 외모 컴플렉스로 괴로워하거나 미약한 경제적 능력 때문에 움츠러들기도 한다. 청년 시절엔 불확실한 미래(진로,직장, 결혼 등) 때문에 근심 걱정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즐겁게 살려면 마음에서 근심을 몰아내야 한다. 육체적 고통이 즐거운 삶을 가로막기도 한다.”(Greidanus) 전도자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네 몸의 문제를 떨쳐버려라”(TNIV) 명령한다.

Q. 10절, 전도자는 근심과 고통을 떨쳐버릴 이유로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무슨 뜻인가요?
  A. 순식간에 사라진다.

** ‘헛되다’는 말은 원어로 ‘증기’, ‘호흡’을 뜻한다. 젊은 날은 증기가 사라지듯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젊은 날은 신속하게 사라지기 때문에 소중한 시기를 근심과 스트레스로 보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교훈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 보자.

** 자유롭게 움직이며 일할 수 있는 시기는 소중하다. 때를 아는 지혜를 갖고 '젊음'의 시간을 소중하게 인식해야 한다. 좋은 시간을 좋지 않게 보내는 것은 어리석다. 하나님을 기억하고서 젊음의 날을 즐겁게 보내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