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본문 : 베드로전서 5:10~11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벧전 4:12~5:11)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단어 설명
10절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무언가를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다; ‘세우다’(Danker).
문맥 설명
앞 구절(벧전 5:8–9)에서 베드로는 마귀를 대적하며 믿음을 굳게 하라고 권면하고, 성도들이 겪는 고난이 공통적인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10–11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당한 성도들을 회복시키시고 굳게 세우실 것을 약속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권능이 있음을 선포한다. “베드로는 1장 1-7절의 도입부를 반영하고 설득력도 풍부한 소망과 영광송으로 편지의 본론을 끝낸다.”(Jobes)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10~11절
Q. 10~11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왜 하나님을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지칭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모든 은혜’라는 표현은 “삶에는 하나님 외에 긍휼의 근원이 전혀 없다”(Jobes)는 것, “하나님이 은혜의 소유주이자 주시는 분임을 의미한다.”(Schreiner) 고난 중에 있는 성도가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도움을 하나님께서 결핍 없이 공급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도 하나님의 은혜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이 은혜는 특히 신자들을 영원한 영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표현된다.”(Schreiner)
Q.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지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영원한 영광”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성도를 부르신 목적지가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과 기업에 참여하는 ‘영원한 영광’임을 알려준다. 우리의 부르심은 단순히 지옥을 면하는 수준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이 누리시는 영원한 영광을 함께 상속받는 존재로 부름받았다.
Q.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라는 표현에서 ‘잠깐’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성도가 겪는 고난은 다가올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다.
** 베드로는 고난의 실제적인 아픔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비중을 ‘잠깐’과 ‘영원’으로 대비시킨다. 이는 성도가 고난의 한복판에서 절망하지 않고 결승선을 바라보게 만드는 강력한 위로의 장치이다.
Q. 하나님이 약속하신 네 가지 행위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는 무엇을 뜻하나요?
A. 하나님께서 친히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붙들어 강하고 견고하게 세우실 것이다.
** 이 네 단어의 나열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철저하고 완벽하게 세우시는지를 보여준다. 고난은 성도를 무너뜨리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우리를 더 강한 용사로 빚어내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종말론적 구원으로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
Q. 11절의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라는 송영이 권면의 마지막에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베드로가 이 말을 기록할 당시 모든 사람은 로마에게 영원토록 통치권이 있을 것으로 보았을 것이 틀림없다.”(Jobes) 하지만 베드로는 앞서 약속한 모든 회복과 강건함,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는 약속의 성취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능력에 근거하고 있음을 선포한다. 영원한 권능을 가진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약속에 인을 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이 영원하기에, 그분이 하신 약속의 효력 또한 영원할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