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본문 : 골로새서 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골 3:1~4:1)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단어 설명
25절
불의
: 아니 불(不), 옳을 의(義). 옳지 못함.
‘잘못을 저지르다’(Danker).
문맥 설명
골로새서 3장 22절부터 24절까지가 종들에게 주께 하듯 성실히 일할 것과 그에 따른 영광스러운 상급(기업)을 약속했다면, 25절은 그 반대의 경우인 ‘불의’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다룬다.
문법 설명
절 앞쪽에 ‘왜냐하면’이 있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25절
Q. 25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불의를 행하는 자”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칭하나요?
A. 주님 뜻에 어긋나는 악하고 부정직한 행동을 하는 종.
** “바울은 골로새의 다른 노예들이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이유로 ‘불의를 행할 수’ 있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어떤 벌도 받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Knox).”(Moo).
‘불의’는 단순히 큰 죄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게으름이나 기만으로 직무에 임하는 행위, 사람을 속이거나 해치는 언행도 불의에 포함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어기고 성실함을 저버린 채 잘못을 저지르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Q.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라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 악행에 대해 주께로부터 공의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받으리니’라는 단어는 불법을 행한 자가 자기 행위에 대한 죄책과 수치를 당하고 주 그리스도의 심판의 보좌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Sterben).”(O’Brien)
진정한 신자라면 구원을 상실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성도일지라도 악행에 대해서 주님께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하실 것이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Q. 문맥상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주님의 심판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 “자기들이 종들이기 때문에 악한 행실들이 하나님 앞에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거나 상황을 참작하여 너그러이 대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Schlatter,Lohse).”(O’Brien) 심판에 있어서 주님은 편애나 편견 없이, 공정하시다. 주님은 사람의 신분, 지위, 외적 조건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공의롭게 판단하신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오직 그가 행한 ‘불의’ 혹은 ‘성실’에 따라 판단 받을 것이다.
Q. 이 구절은 종들에게 어떤 영적인 유익을 주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이 구절은 종의 신분으로 힘든 처지에 있어도 불의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된다. 세상 상전이 부당하게 대우하더라도, 주님께서 모든 불의를 감찰하시고 바로잡으실 것이라는 공의에 대한 확신을 주었을 것이다. 바울의 가르침은 종들이 억울한 환경에 있더라도 주님 앞에서 성실과 정직을 지키도록 돕는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