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출애굽기 9장 13~35절
Q. 일곱째 재앙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뜻인가요?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드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모든/온'이란 용어(히브리어로 같다)가 이번 재앙에서 12번 나타난다(14,16,19,22,24,25) 그것은 이 재앙을 이전 재앙과 구분시키는 강렬함과 충만함을 보여준다. 고센에 사는 히브리인들을 제외하고는, 어느 짐승도 안전하지 않고, 어느 삶도 안전하지 않으며, 어느 채소도 안전하지 않다.”(V. Hamilton)
Q.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을 내려서 바로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14)
A.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Q. 하나님께서 애굽왕과 그의 나라를 단번에 무너뜨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나요?(16)
A.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바로가 숨 쉬며 살아가는 것은 은혜로운 하나님에게 빚지고 있는 것이다. 바로의 습관적인 오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바로의 삶을 사용하실 계획이 있다.”(V. Hamilton)
“출애굽기 전체 문맥에서 포괄적인 요점은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인정하는 데 있다.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5:2)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여호와가 누구신지 알기 시작한다.”(J. Bruckner)
Q. 하나님께서는 우박이 내리리니, 집 밖에 있는 사람이나 짐승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박이 무엇인가요? 우박을 맞아본 적 있나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우박 : 하늘에서 내리는 얼음덩어리. 보통 지름이 2∼6㎜로부터 2∼3㎝의 것이 많으나, 5㎝ 정도의 것이 내린 기록은 한국에서도 적지 않다. 매우 드문 현상이기는 하지만 유럽에서는 10∼20㎝나 되는 것이 내린 일도 있다.[네이버 두산백과]“이 일곱째 재앙에서 우박과 불덩이가 처음으로 애굽 사람들을 죽였다. 위험의 수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먼저 여호와께서 경고를 내리셨다.”(J. Bruckner)
Q. 우박이 내릴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바로의 신하는 두 가지로 구분되었습니다. 각각 어떻게 반응했나요?(20,21)
A.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Q. 애굽 신하 중 자기 종들과 가축을 피하여 들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요?(20)
A.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
Q. 자신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둔 사람은 누구였나요?(21)
A.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
Q. 애굽의 신하들은 모두 하나님의 재앙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왜 신하들 중에 어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어떤 이는 무시했을까요?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기적을 본다고 모두 믿는 것은 아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은 눈 앞에서 기적이 벌어져도 믿지 않는다. 지혜로운 자들은 깨달음이 빠르지만 미련한 자들은 그 미련을 벗기가 무척 어렵다.
Q. 애굽의 신하들의 상반된 반응에 의하면, 하나님 경외함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OO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마음에 새겨서 지켜 행해야 한다.
Q.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23,24)
A.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 심히 맹렬하게 우박과 불덩어리가 하늘에 내렸다
Q. 우렛소리와 우박과 불을 떨어지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만약 OO가 애굽 땅에 있었다면 기분이 어땠을 것 같아요? 재앙이 내리는 순간 무엇을 했을 것 같아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들에 있던 종들과 가축은 모두 어떻게 되었나요?
A. 우박에 맞아 모두 죽었다.
Q. 우박 재앙을 보자 바로는 어떻게 반응했나요?(27,28)
A.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 “이것은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겠다고 세 번째로 말한 경우였다.”(J. Bruckner)
Q. 바로는 스스로 죄를 지었고, 자신이 악하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로의 고백은 참인가요, 거짓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 거짓
** “회개는 단순히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V. Hamilton) 진정으로 바로가 뉘우쳤다면 자기 말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냈어야 한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참 회개는 잘못을 인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을 바꾸는 데까지 나아간다.
Q. 모세는 바로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부탁을 들어주어 무엇을 알게 한다고 말씀했나요?(29)
A.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Q.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A. 여호와께서 세상의 주인이시다.
** “여호와는 모든 인간, 비인격적인 모든 피조물 그리고 우주 전체의 주(主)가 되신다. 물, 폭풍, 곤충, 짐승, 건강, 질병, 햇빛, 생명과 죽음은 여호와의 피조물이다.”(J. Bruckner)
Q. OO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나요?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Q. 바로왕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언제 다시 마음을 완악하게 했나요?(34)
A.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 “악성 종기 재앙에서 처음으로 여호와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고 언급함으로써 결론을 지었다(9:12). 이후에도 바로는 여전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다.”(V. Hamilton)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의 관계는 오묘하다. 바로가 스스로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데,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반영한다.
Q. 왜 바로왕은 우박이 그친 것을 보고 마음을 악하게 먹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우렛소리가 쉴 새 없이 들리고 불덩어리와 우박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바로는 두려움을 크게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재앙이 눈앞에서 사라지자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을 순식간에 내던졌다.
Q. 만약 OO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A. 히브리서 12장 5절을 읽으세요.
“...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 바로가 겪은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징계는 있다. 징계의 목적은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신다. 바로는 심판을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했다. OO는 징계를 받되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Q.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려서 바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참 신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출애굽을 한 뒤에는 누구를 통해서 그분을 나타내려고 하셨을까요?
A. 이스라엘 자손
**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율법을 주실 자들로 형성된 특별한 백성을 만들고 계셨다. 이스라엘 자손의 창조는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알려지게 만드는 수단이었다.”(J. Bruckner)
Q.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인 교회(성도)를 통해서 그분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구체적으로)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다.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주님의 제자임을 알게 한다(요한복음 13:35). 세속에 물들지 않는 거룩한 삶, 경건한 말과 행동, 이웃에게 행하는 선행, 잘못한 이를 용서해 주는 너그러움 등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OO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주셔서 아버지의 말씀을 존중하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이심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OO가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주인 되심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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