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5절 -
Q. 예수님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A. 포도나무
Q. 너희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A. 가지
Q.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은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A. 하나가 된다
** 포도나무와 가지가 하나로 붙어있는 것과 같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것과 같다.
Q.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나요?
A.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는다
Q. 농부가 포도나무에 풍성한 열매가 달린 것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기분이 흐뭇하고 기쁠 것이 틀림없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가 열매를 맺으면 흐뭇하게 바라보신다.
Q.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나요?
A.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Q.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무슨 뜻일까요?
A.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다, 예수님을 닮은 착한 삶을 살 수 없다.
**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사람은 여전히 말하고 행동하고 선택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그런 행동이 아무런 가치 없는 일이 되고 만다.
Q. ○○가 열매를 풍성히 맺느냐 아무 열매도 없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가 예수님 안에 거하였는가에 달려 있다
Q. ○○가 맺은 열매는 무엇인가요? ○○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되새김 읽기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5절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가 예수님 없이는 아무런 열매도 없음을 기억하고, 언제나 예수님 안에 거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