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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5

◳ 성경 본문 : 골로새서 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골 4:2~6)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문맥 설명
앞서 3~4절에서 바울 자신이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선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5절은 골로새 성도들 역시 세상 속에서 삶을 통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함을 권면한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5절
Q. 5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바울이 언급한 “외인”은 누구를 가리키나요?
  A.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

** “외인들”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 곧 아직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바울은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만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살아야 할 도리를 가르친다.

Q. 외인에 대해 “지혜로 행하라”는 명령의 실제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A.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분별력 있고 신중하게 살아가라.

** “지혜는 거짓교사들이 제안한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거짓 교사들이 제안한 것은 지혜의 모양만을 보여 주는 텅 빈 것이다. 여기서 지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 및 주님에게 합당하게 행하는 것과 관계가 있으며, 본질적으로 실천적이다.”(O’Brien)
세상 속에서 불신자들과 관계를 맺을 때, 복음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성경적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하라는 뜻이다. 이는 세상의 가치관과 적당히 타협하라는 처세술이 아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되, 신중하게 살아가야 한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언급된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면에 풍성히 거할 때, 성도는 세상의 복잡한 인간관계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참된 지혜를 발휘할 수 있다.

Q. 왜 신자가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야 할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도의 말뿐 아니라 행동도 본다. 신자가 입으로는 복음을 말하면서 삶에서는 무례하거나 이기적이며 불성실하다면, 복음의 메시지가 가려질 수 있다. 그러므로 신자는 삶으로도 복음에 합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신자의 삶은 신자가 믿고 고백하는 복음과 연결되어 평가받는다.

Q.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A.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

** 원어로, “세월을 아끼라”는 “기회를 사라”이다. “세월”로 번역된 말은 일반적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시간”, “적절한 순간”(Moo)을 의미하고, “아끼라”로 번역된 말은 “값을 주고 산다”는 뜻이다.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Moo)
단순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쪼개어 쓰라는 자기 계발의 의미가 아니라, 구원과 선교를 위한 기회들을 놓치지 말라는 권면이다. 성도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의 깊게 살피고 무심코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기회를 ‘사려면’, 자신의 시간과 노력, 때로는 물질을 ‘값으로 지불해야’ 한다. 지혜를 가진 성도는 불신자와의 만남 속에서 영원한 가치를 지닌 전도의 기회를 포착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