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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12~14

◳ 성경 본문 : 골로새서 4:12~14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14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골 4:7~18)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단어 설명
12절
에바브라
: “바울은 에바브라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부르는데, 이 호칭은 그가 다른 곳에서 자기 자신에게만(롬 1:1) 그리고 디모데에게만(빌 1:1) 붙인 호칭이다.”(O’Brien)

14절
누가
: 그는 수리아의 안디옥 출신이며 이방인(그리스 사람) 개종자였던 것으로 보인다(Eusebius). 의사였던 누가는(골 4:14)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 동행함으로써 바울과 교분을 쌓게 되는데,... 바울의 1차 로마 투옥 때에도 함께 동행하여 거의 2년 정도 바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 바울이 순교 직전 2차 로마 투옥 때는 누가만이 바울 곁을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딤후 4:11).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다.[네이버 지식백과: 라이프성경사전]

데마
: 옥중에 갇힌 바울(1차 투옥)이 골로새 교회(골 4:14)와 빌레몬(몬 1:24)에게 편지할 때 문안한 성도들의 명단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세상을 사랑하여 옥에 갇힌 바울(2차 투옥)의 곁을 떠났다(딤후 4:10). 그는 데살로니가 사람으로 추정되는데,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여 복음 사역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네이버 지식백과: 라이프성경사전]

문맥 설명
앞선 10-11절에서 로마에 함께 있던 유대인 출신 동역자들의 문안을 전했던 바울은, 12-14절에서 골로새 교회 출신의 지도자인 에바브라와 이방인 동역자들(누가, 데마)의 안부를 전한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12~14절
Q. 12~14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바울이 에바브라를 자신과 같이(롬1:1)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에바브라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 부른 것은 골로새 공동체에 있어서 그의 지위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Moo) 그에 대한 11절 설명- 그가 ‘항상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애쓰고’, 그들의 ‘성숙’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 서기를 원하는 것-도 바울과 비슷하다(각각 1:3, 29, 28, 9참조). 바울은 이런 칭찬으로 거짓 교사들에 대하여 에바브라의 권위를 높이기 원했다(Moo).

Q. 에바브라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애써 기도한다”는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애쓰다”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투쟁에 참여하다’는 뜻으로 기도에 ‘고군분투하다’(Danker)라는 의미다. 마치 운동경기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듯, 전쟁에서 전투를 치르듯이, 에바브라는 교회를 위해 분투하여 꾸준히 기도했다. 기도는 안일한 염원이 아니라, 성도들을 지키고 올바로 세우기 위한 영적 전쟁이며, 사역자가 짊어져야 할 고귀한 사역임을 보여준다.

Q. 에바브라는 골로새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이 기도에서 알 수 있는 점이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에바브라는 주께서 골로새 교인들을 성숙한 영적 자세 안에 굳건히 세우셔서 주께서 가르치신 모든 것을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진지하게 간청하고 있다.“(Moo)
에바브라의 기도 제목은 단순히 골로새 성도들의 형편이 편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믿음 안에서 성숙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확신 가운데 서기를 기도했다. 당시 골로새 교회 안에 거짓 가르침이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으므로,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의 진리 안에 성도들이 확신 있게 서기를 위해 구한 것이다. 그리고 영적 성숙은 어떤 고행이나 신비한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순종하는 것으로만 가능하다.

Q. 에바브라는 골로새 교회를 세운 사람이므로 성도들이 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 바울은 그의 많은 수고에 대해 “내가 증언하노라”라고 말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수고’로 번역된 말은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라 ‘괴로움’, ‘많은 노력과 수고가 따르는 일’이라는 뜻이다(Moo). 에바브라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사도적 권위로 확인해 주는 말로 볼 수 있다. 골로새 교회에는 거짓 가르침의 위험이 있었으므로, 바울은 에바브라의 권위를 세워주어 그가 전한 복음의 가르침이 참됨을 성도들에게 확신시켜 주고자 했을 것이다. 바울의 증언은 에바브라가 행한 사역의 노고를 교회 앞에서 공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Q. 바울이 누가를 “사랑을 받는 의사”라고 소개한 것에서 어떤 사실을 알 수 있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사랑을 받는”이라는 표현에서 누가가 바울과 동역자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존재였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로 고통받았는데, 누가가 가진 직업적 전문성이 사도의 투옥 생활과 선교 사역을 보좌하는 데 귀하게 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누가는 바울의 1,2차 투옥 생활 중에도 늘 곁을 지키던 신실한 동역자였다.
선교사나 목사만 아니라, 하나님은 성도의 세상적 직업과 전문성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지체들을 돌보는 도구로 섭리 가운데 사용하신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