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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18

◳ 성경 본문 : 골로새서 4: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골 4:7~18)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문맥 설명
골로새 교회를 향한 편지의 마지막 인사이다. 바울은 여러 동역자들의 문안과 교회에 대한 권면을 마친 후, 자기 친필 문안과 함께 자신의 매임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하며 은혜의 축복으로 편지를 끝맺는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18절
Q. 18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바울이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1세기 통상적인 서신의 수법이었다.”(O’Brien) 당시 바울은 보통 대필자를 통해 서신을 작성했으나, 마지막 인사말은 친필로 작성함으로써 이 편지가 진짜 자신에게서 온 편지임을 확인해 주었다.

Q. 바울이 언급한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매인 것”은 바울이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바울이 복음 때문에 고난받고 있음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그를 위하여 기도하도록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일 수 있다(O’Brien, Moo).
이 구절은 복음에 굳게 서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골로새 성도들은 바울의 감옥 생활을 기억하면서, 복음이 값없이 전해진 것이 아님을 생각해야 했다. 또한 자신들도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아야 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에 동참해야 함을 상기시켰을 것이다.

Q. 왜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을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로 끝맺었을까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마지막 축원은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이 자기들이 서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충분히 이해하기를 바라는 서론의 문안 인사(1:2)를 다시 취하고 있다.”(O’Brien)
골로새 교회는 사람의 전통, 율법주의, 금욕주의, 천사 숭배 같은 거짓 가르침의 위험 앞에 있었다. 바울은 성도들이 그러한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신앙적으로 충만해지기를 노력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받은 은혜를 붙들기를 원했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성도의 구원과 성화, 그리고 교회의 보존이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은혜를 기원한 것이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