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본문 : 골로새서 2:9~10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① (함께/혼자) 성경 단락 읽기 (골 2:6~23)
②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③ 질문을 찾으며 오늘의 성경 구절 읽기
단어 설명
9절
신성
: 신 신(神), 성품 성(性). 신의 성품.
신성, 신격, 신성한 본성(Friberg).
10절
권세
: 권력 권(權), 세력 세(勢). 권력과 세력.
문맥 설명
“9-15절은 그리스도의 최상권과 유일성이 신자들에게 갖는 의미를 상술한다.”(Moo) 앞선 8절에서 바울은 세상의 헛된 철학과 초등학문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9-10절은 그 경고의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으로, 그리스도가 누구신지와 성도가 그 안에서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를 개괄적으로 선언한다.
구조 설명
문두에 ‘왜냐하면’이 있다.
Q. 오늘 구절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9~10절
Q. 9~10절에 관해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질문이 필요한 경우 아래를 참고하세요.▼
Q. 9절에서 “신성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A. 하나님의 본성이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실재한다.
** ‘신성의’라는 단어는 “신적 본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Moo) 그리스도는 단순히 도덕적 스승이나 하등한 신적 존재가 아니다. 그분은 성부 하나님과 동일하신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신성이 ‘육체로’ 거하신다는 표현은 “모든 충만이신 하나님의 본질이 승귀하신 상태에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신다”(Meyer)는 의미이다. 초점은 ‘육체적’ 성격에 놓여 있고, 성육신 개념을 암시하며, 하나님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 거하심이 영원한 것임을 암시한다(Moo).
Q. 10절에서 너희 곧 성도가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신성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은 ‘충만해진다’.”(Moo) “승귀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는 신성의 충만으로부터 골로새 기독교인의 충만케 됨이 뒤따라온다.”(O’Brien) 성도가 구원과 영적 생명에 필요한 모든 복을 이미 부족함 없이 소유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성도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로 세워졌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영적 존재들을 섬기거나 신비로운 지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
Q. 어떻게 성도도 충만해질 수 있나요?
A. 오직 “그 안에서”, 즉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모든 충만의 원천이신 그리스도께 접붙여질 때, 그분의 의와 생명과 능력이 믿는 자의 것이 되어 결핍이 채워진다.
Q. 그리스도를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바울은 모든 영적 존재(천사나 마귀 등)들이 그리스도의 주권과 통치 아래 굴복하고 있음을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서 그들의 권위를 모두 박탈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이신 것이다(2:15).”(O’Brien) “그리스도는 영적 존재들이 존재하게 된 근원이며,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궁극적으로 결정하는 분이다.”(Moo)
성도는 다른 영적 존재를 두려워하거나 의지할 필요가 없다. 모든 권세의 창조주이자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절대적 우위를 확인시켜 줌으로써, 성도들이 다른 권세나 가르침에 끌리지 않게 교훈하고 있다.
Q. 9~10절의 선포가 8절의 ‘철학’과 ‘속임수’를 어떻게 물리치나요?
A.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다.
** 그리스도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이미 충만해졌다. 다른 영적 존재나 종교적 규례를 덧붙일 이유가 전혀 없다.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이 더 필요하다고 유혹했지만, 바울은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우리 구원과 생명력이 완성되었다고 못 박는다.
◱ 적용
Q.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삶에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자녀의 말을 들어보자.
◰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